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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사람을 만든다

정현철초록이야기 2024. 9. 22. 15:25

  1) 젊은이와 늙은이의 다른 점  


늙은 이는 아이 때를 경험했고 젊었던 날도 경험하였다.   The old man experienced childhood and also experienced the days of youth

그리고 이제 늙어서는 늙은 날에 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And now that I'm old, I know another new fact on an old day. 어린 시절 몰랐던 사실들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되었고 늙어서 젊었던 시절 자신이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였던 사실도 자신이 잘못 판단했었다는 사실도 늙어서 알게 되었다.  learned the facts that I did not know when I was young, and I also learned that I had misjudged the fact that I was old and young when I was young.

 젊은이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늙어서의 깨달음은 알지 못한다. 아직 늙어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The young man is familiar with his childhood experiences
But you don't know what it's like to be old, because you haven't grown old yet.

  1) 젊은이와 늙은이의 다른 점  


늙은 이는 아이 때를 경험했고 젊었던 날도 경험하였다.   The old man experienced childhood and also experienced the days of youth

그리고 이제 늙어서는 늙은 날에 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And now that I'm old, I know another new fact on an old day. 어린 시절 몰랐던 사실들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되었고 늙어서 젊었던 시절 자신이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였던 사실도 자신이 잘못 판단했었다는 사실도 늙어서 알게 되었다.  learned the facts that I did not know when I was young, and I also learned that I had misjudged the fact that I was old and young when I was young.
 젊은이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늙어서의 깨달음은 알지 못한다. 아직 늙어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The young man is familiar with his childhood experiences
But you don't know what it's like to be old, because you haven't grown old yet.

 

   2) 아인슈타인과 차표   


  E=mc2라는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도 늙어서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다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기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마세요."
아인슈타인은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고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며 표를 시작했다.

‘E=MC²’는 에너지(E)는 질량(M)과 속도(C)의 제곱으로 이뤄진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착안.. ‘성공의 에너지(E)는 임직원(Manpower)들의 핵심역량(Core Competency)을 결집할 때 가능하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오. 표를 봐야 내가 내릴 곳을 알지 지금은 내가 어디서 내려야 될지를 모른단 말이오

 

 3) 늙은 교장선생님  


내가 갓 대학을 졸업하고 저 먼 섬마을 학교에 발령을 받아 갔다
 50년 전의 일이니 당시는 지금처럼 프린터도 없어서 등사판으로 밀어 찍었고 컴퓨터는 더더욱 없었다.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공문을 전달부가 받아 오면 담당자가 먼저 기안지에 작성하여 주임, 교감, 교장 순으로 결재를 받아 다시 발송공문을 글로 써서 학교 직인을 찍어 등청하는 날 전달부가 교육청에 교육장에게 보고하는 시스템이었다. 

   전달부(소사라고 호칭하기도 했다)라도 겨우 국민하교 졸업을 했으면 다행이고 어떤 전달부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당시 가정환경 조사서에 학부모  학력이  무학이 대부분이었고 국졸도 드물었다. 그분들이 지금 살아있다면 90이나 100세는 되었을 것이다))

  한글을 모르다 보니 엉뚱하고 웃지 못할 일도 간간히 생기기도 하였다(다른 학교 공문을 가지고 온다든지 정말 중요한 공문은 버리고 자질구레한 글자적힌 종이를 가지고 온다든지~)
  나는 학급을 맡으면서 과학, 실업, 체육 등의 업무를 맡았는데 하루는 공문을 작성하여 교무,교감의 결재를 받고 교장실에 들어가 교장선생님 결재를 받기 위해 공문을 드리고 그 앞에 두 손을 공손히 모아 검토하고 결재 도장 찍어 주기를 바라면서 서 있었다. 
  물론 내가 앞에 서 있으니 내 방향 공문의 글자는 거꾸로 보인다. 

  내가 교장선생님 책상앞에서 내가 기안한 거꾸로 보이는 공문을 7번이나 읽는 동안, 교장선생님은 단 한 번을 다 읽지도 못하시고 줄을 그어 가면서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계셨다 나는 내 마음속으로 "저래 가지고 어찌 교장노릇을 한단 말인가?"하고 속으로 참 답답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이제 내 나이가 그 당시의  10년은 더 늙었다. 

  내가 늙어 보니 당시의 늙으신 교장선생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나도 그 짝이니 말이다. 나도 내가 말하려는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가끔씩 어떤 새로운 기계나 물건을 사서 판매자에게 사용법을 물어보면 "이렇게 하여 이렇게 하면 됩니다"하고 설명을 해 준다. 나는 사용법을 부리나케 글로 받아적으면서  머리로는 숙지를 한다. 그러면 판매자는 거의 99%이상이 이렇게 내게 말한다
  "그거 안 적어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니 그냥 보고 따라 하면 됩니다"
 나도 젊었던 날은 그랬다. 받아 적지 않고 그냥 머리속에 기억하고 다 해 내었다

  그 젊은 기사님은 아직 늙어 보질 못해서 늙은 사람들의 지식 사고력을 이해 전혀 못하고 있었다. 늙으면 젊었을 때 사용하던 것은 더 잘하고 더 자신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대해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실을 설명해 주어 봤자 이해 못했다

 

  나는 이미 늙은이 이다. 70을 지나 80이 곧 내 코앞에 다가왔다. 글을 쓰고 HTML로 하이퍼링크를 걸고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급하게 글을 키 보드를 계속 밤새워 두들기다 보니 눈이 침침하고, 안구(眼球. 눈알)이 아프니 오타가 나온다. 어제도 안과 병원에 다녀와 안약을 넣는다. The eyes are dim and the eyes (eyeballs) are sick, so the letters are wrong.  
 내 친구중에는 이미 치매(癡 口+木 알츠하이머.  Dementia  뇌신경정신질환)에 걸려 병원이나 요양병원에 있는 친구도 있고 70중반도 되기 전에 많이 죽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껏 이런 작업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감사하기 그지 없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저 살다가 가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지금도 쓰레기 수거, 재활용, 기타 사회 무료봉사 득이 되는 일들) 가치  있게 살다 가는 것에 대해 무한 감사한다

병원에서는 노안(老顔 Presbyopia) 이라고 한다.누구나 늙으면 다 그렇게 된단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서 문자가 온다.   어디에 글자가 틀렸다고(오타) 지적을 한다~~~ ㅎㅎ 참 말도 안 된다. 혹 글을 읽다가 한 글자가 틀려도 전체 문맥에 이상이 없다면  그냥 읽으면 될 텐데 글자 하나 받침이 틀렸다고 지적을 하니(가끔 내가 쓴 영어의 스펠링이 틀렸던데 희한하게도 이걸 지적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 사람이 내 나이 되었을 때 과연 이런 작업을 할 수나 있을까? 

  젊은이 들이여 당신도 늙어 보라. 지금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많이 틀렸는지를 알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온다  The day will soon come when you will see how wrong you are thinking

 

 4)왜 Windows는 업데이트하는가?  


 Windows는 품질을 개선과  영업이익 위해

  MS(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를 계속 업그레이드한다<1975년 빌 게이츠(Bill Gates)와 폴 앨런(Paul Allen)이 설립한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 MS-DOS와 윈도우(Windows)를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석권하였다>

  나는XP,나 7을 사용하다 정년퇴직했다

  문제는 업그레이드 하면 전에 사두었던 XP.  7용 CD 프로그램 구형은 사용 못하게 된다. 즉  퇴직 전  Window7이나 XP를 사용하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이 Window10이나 11으로 바뀌면서 Window7이나 XP때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서로 호환이 안되어  Web을 HTML로 작성하여 FTP로 Up Lordong하면 올라가지를 않는다. (물론 XP나 7은 집에서는  가능하나 인터넷에서의 앱이나 탑재하려면 호환이 안되어 기껏 고생한것 허사가 된다

인터넷 탑재하는 응용 프로그램 파일 하나가 십만, 혹은 수십만원을 주고 새로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직 현직에 있으면서 퇴직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기능을 배우면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USB에 해적판을 복사하여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퇴직하였고 더 쑬 일도 없어 굳이 큰 돈을 들여 새로 나온 신판 프로그램을 구입할 이유도 없다
  지금 현직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있던데 나처럼 정년 퇴직한지 10년이 지나고 사용할 일도 거의 없고 그저 봉사하는 차원에서 큰 돈을 들여 구입하여 사용 빈도도 거의 없는 일들을 위할 필요가 있을까?

 

  5)  How to use a cafe  


내가 까페 사용하고 들어가는 방법 How to use a cafe 을 만든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매일 사용하면서 정작 중요한 좋은 기능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었다
 이번 연찬회(Meeting for the Evangelism of the Gospel of Jesus)을 위해 우리는 각 선생님들이 맡은 부서를 배정하였다
 나의 할 일은 사진촬영, 동영상촬영, 편집, 인터넷 탑재까지 내가 할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잘 만들고 고생해도 사람들이 들어오는 방법을 모른다면 보질 못하니 무용지물이된다. 그래서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는 사용방법이 필요해서  담당선생님은 보조학생과 함께 강단 스크린에 동영상이나 화면을 띄울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담당선생님이 내게 설명하는 도중 나의 협조 관련 말이  나와서 "이 때는 이렇게해 달라"는 방법을  말하고자 하니  "선생님, 지금 내가 말씀 드리고 있는데 좀 기다렸다가 내 말이 끝난 후에 말하십시오"하며 아예 내가 말을 못하게 하며 자기 말이 끝날때 까지 듣고만 있어란다. 물론 이해를 한다. 말하는 중이니~~그러나 어쩌랴?
  나는 젊지 않다,

  지금 내가 40~50대라면 가능하다. 그런데 늙어 지금와서 내가 할 말은 생각날 때 해야지 상대편 말이 끝날 때까지 경청하며 들었던 말을 내 머리속에 기억해 두고는 또 그 사람 말 끝난 후에 또 내가 할 말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때 가서 하려먼 절대로 다시 기억하여 말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나는 감히 젊은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혹 이런 일이 있다면 "어르신 먼저 말씀 하십시오" 하고 배려해 주면 어떨까?

   늙은 사람은 해야 할 말을 생각 날 때 해야지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아까 말하려던 말을 지금 해라고 하면 과연 몇 %의 늙은이가 기억하여 그 때의 말을 기억해 내어 다시 할 수가 있을까?
   그래서 젊은 사람은 늙어 보질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이해하질 못한다.  Young people never understand because they've never grown old.
   지금와서 사용방법을 기록하는 이유는 그 때 내 말을 못하게 하고 경청하라고 해서 그 선생님 말 끝난후에 그만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말 못해서 다시 작업하여 올리는 것이다

  전쟁영화를 보면 총을 맞고 피를 흘리며 죽는다. 포탄이 터져 신음하다 죽는다. 그러나 화면에는 그저 피흘리다 죽어가는 장면만 묘사하지 정말 머리가 터지고 깨지고 배가 갈라지는 처참한 장면은 너무 끔찍해서 내 보낼 수가 없다. 하지만 전쟁이란 그런 것이다.

절대로 경험하지 않으면 사실 진실 그대로 알 수가 없다 . If you never experience it, you will never know the truth.